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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손창민에 다 털렸다
2017. 08.13(일) 07:55
언니는 살아있다
언니는 살아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이 오윤아를 협박하려다 손창민에게 다 들켰다.

12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에서 구세경(손여은)은 남편인 조환승(송종호)을 빌미로 김은향(오윤아)을 협박했다.

구세경은 김은향을 만나 "조환승이 너랑 도망치려고 회사 공금을 횡령했다"고 모함했다. 김은향은 "말도 안 된다. 제발 그만해라. 이 죗값을 어떻게 받으려고 그러냐"며 분노하면서도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내가 어떻게 하면 환승 씨 풀어줄 거냐"고 구세경에게 굴복했다.



이에 구세경은 "네가 추태수(박광현) 통해 가져간 내 돈 600억 원 다시 가져와라. 하나 더. 우리 아버지 앞에 가서 해명해라. 상간녀는 내가 아니라 너라고, 너 혼자 헛소리 지껄였다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죽을 때까지 다시는 그 사람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말했다.

김은향은 조환승과 아들 용하(김승한)까지 들먹이며 협박하는 구세경을 향해 절규하고 울분을 터트렸다. 하지만 조환승과 용하를 생각해 무릎 꿇었다.

김은향은 구세경의 요구대로 그의 아버지인 구필모(손창민) 회장을 찾아갔다. 또한 무릎까지 꿇으며 과거 자신이 남편 추태수와 구세경이 불륜 관계였다고 고발한 것은 모두 거짓이며 사진 자료도 합성한 것이라 거짓말했다. 이윽고 김은향은 "용서 바라지 않는다"며 눈물을 보이고 자리를 떠났다.

구세경은 김은향의 사과에 보란 듯이 구필모 회장에게 거짓말하려 했다. 하지만 구 회장은 "넌 나를 어디까지 바보로 만들 생각이냐"며 따졌다. 알고 보니 추태수가 구세경과 만났을 당시 찍은 사진들을 구 회장에게 거액에 팔아 넘겼던 것. 구 회장은 억울해 하는 구세경에게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김 선생이 와서 저러냐"며 일침을 놨다. 추태수와 불륜을 저지르고, 아들 조용하는 물론 남편을 김은향에게 뺏기기 싫어 거짓말과 악행을 일삼던 구세경의 모든 잘못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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