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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 송강호 주연 '택시운전사' 깜짝 관람
2017. 08.13(일) 14:34
문재인 대통령 택시운전사
문재인 대통령 택시운전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깜짝 관람해 이목을 끌고 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3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영화관에서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드 등과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이날 영화관에는 '택시운전사'의 주연 배우인 배우 송강호와 유해진을 비롯해 장훈 감독, 박은경 제작사 대표 등도 참석했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영화관을 찾은 일반 관람객들은 문 대통령이 '깜짝' 관람객으로 등장하자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문 대통령의 '택시운전사' 관람은 취임 뒤 첫 번째로 이뤄진 국내 문화행사 관람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매달 한 번씩 영화·연극·연예공연 등을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택시운전사'는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을 취재하러 가는 과정에서 택시운전사 김사복씨와 동행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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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문재인 대통령 | 송강호 | 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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