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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런닝맨’ 멤버들 두고 ‘치열하지 못한’ 짝꿍 선정
2017. 08.13(일) 17:5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런닝맨’ 멤버들을 두고 치열한(?) 짝꿍 쟁탈전이 펼쳐졌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여름방학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소녀시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멤버 서현을 제외하고 윤아, 태연, 티파니, 유리, 수영, 써니, 효연이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와 히트곡 ‘지(Gee)’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특히 이들은 시작부터 신인 시절 인사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보석보다 빛나는 티파니”라고, 효연은 “댄싱퀸 효연”이라고 하더니 주변의 제보로 “댄싱머신”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영은 “명랑공주”, 유리는 “흑진주”, 태연은 “꼬꼬마 리더”, 윤아는 “매력소녀”, 써니는 “활력소”라고 소개하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본격적으로 ‘짝꿍레이스-나의 소녀시대, 나의 악녀시대 레이스’를 펼치기 전, 짝꿍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녀시대 멤버 7명에 송지효, 전소민이 더해져 여자멤버가 총 9명이었기에 남자 멤버 6명을 두고 쟁탈전을 펼쳐야 했다.

남자 멤버들이 ‘워너비’ 짝꿍 키워드를 이야기하는 시간. 멤버들을 두고 여자 멤버들끼리 경쟁해야한다는 말을 들은 이들은 모두 시큰둥한 반응을 드러냈다. 먼저 지석진이 등장하자 여심은 더 얼어붙었다. 지석진이 “나와 눈 마주친 애로 짝꿍을 하겠다”고 하자 소녀시대 멤버들과 송지효, 전소민은 먼 곳을 바라보거나 눈을 내리깔아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석진은 “너희들 중 가위바위보 1등은 나와 짝꿍이다”라고 했다. 한 명씩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친 이들은 오히려 이긴 사람이 비명을 지르며 싫어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4강전에서 만난 유리와 윤아 중 유리가 승리를, 태연과 티파니의 대결에선 티파니가 승리를 거뒀다.

이에 유리와 티파니가 ‘왕코’ 쟁탈전(?)을 펼치게 됐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기자마자 유리는 반사적으로 비명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리와 지석진이 짝꿍을 하게 됐다. 유재석은 유리에게 “가위바위보 왜 이렇게 잘하냐”고 물었고 유리는 “아 모르죠”라며 우는 소리를 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광수를 두고는 통아저씨 게임이 이어졌다. 이번에도 소녀시대는 물론 송지효, 전소민까지 칼을 꽂으며 통아저씨가 나오지 않고 통과되자 안심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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