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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복면가왕’ 영희, 박용인·간미연·전인혁·김연자 꺾고 ‘2연속 가왕’
2017. 08.13(일) 18: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복면가왕’에서 영희가 2연승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1대 가왕 영희와 도전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솔로곡 첫 번째 대결에서는 마돈나와 롤러보이가 경쟁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마돈나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해 애달픈 감성을 전하며 파워풀한 보컬을 뽐냈다. 롤러보이는 이지의 ‘응급실’을 부르며 매력적인 중저음을 과시해 이목을 모았다.



결과는 마돈나의 승리였다. 이에 공개된 롤러보이의 정체는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었다. 그는 힘든 시절 자신을 챙겨주던 어머니를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퀴리부인과 플라밍고의 대결의 이어졌다. 퀴리부인은 윤하의 ‘오늘 허에졌어요’를 선곡했다. 그는 맑은 음색과 흔들림 없는 보컬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플라밍고는 부활의 ‘희야’로 허스키하고도 강렬한 음색을 뽐냈다.

결과는 플라밍고의 승리였다. 이에 퀴리부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김민종과 카이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그의 정체는 베이비복스의 간미연이었다. 가면을 벗은 그의 모습에 패널들은 모두 충격에 빠졌다. 간미연은 “4년 정도 노래를 안 했었다. 솔로 앨범을 내고 하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창법을 따라했더니 어느 순간 제 목소리가 듣기 싫더라. 근래 다시 시작해보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며 용기를 낸 사연을 전했다.

이에 마돈나와 플라밍고의 대결이 진행됐다. 마돈나는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부르며 앞서 ‘진달래꽃’을 부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장르를 넘나드는 아련한 음색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플라밍고는 넥스트의 ‘히어 아이 스탠드 포유(Here I stand for you)’를 열창해 고 신해철을 떠올리게 했다. 그는 샤우팅까지 소화하며 강렬한 무대로 선 굵은 울림을 전하며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

결과는 마돈나의 승리였다. 마돈나는 벅찬 마음에 대기실로 향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플라밍고의 정체는 야다의 메인보컬 전인혁이었다. 그는 “야다의 리드보컬이었던 전인혁”이라고 소개한 후 “이 자리까지 오는데 13년이 걸렸다”고 진심을 전하며 울컥해 판정단의 큰 박수를 받았다.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영희의 가왕 방어전 무대가 펼쳐졌다. 영희는 섬세한 음색으로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들려줬다. 그는 차분하게 감정을 절제하며 노래를 이어나가 연예인 판정단을 기립박수 치게 만들었다.

끝으로 마돈나와 영희가 62대 복면가왕 주인공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영희는 2연속 가왕에 성공했고, 공개된 마돈나의 정체는 가수 김연자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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