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지현우-신은정 드디어 만났다
2017. 08.20(일) 23:30
도둑놈 도둑님
도둑놈 도둑님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와 신은정이 만났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연출 오경훈)에서 강소주(서주현)에게 민해원(신은정)이 찾아왔다.

이날 민해원은 강소주에게 아빠에게 도움을 받은 적 있는 사람이라며 그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해원은 "강형사님 살해당하셨다고 하더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냐"고 물었다. 이에 강소주는 "죄송하다 그 얘기는 말씀드리기가 너무 힘들다"며 고개를 떨궜다.

민해원은 "소주씨 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셨다"며 그를 위로했다. 이에 강소주는 "감사하다. 나는 아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아빠가 비리 경찰이라고 부끄러워했었다. 근데 이렇게 말해주니 위안이 된다. 정말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강소주는 "진짜 인연이 있기는 있나보다. 아빠를 아는 분이 예전 내 방에 사시지 않냐. 아주머니 첫 느낌부터 좋았다"며 미소를 보였다. 민해원은 "큰일 당하고도 예쁘고 착하게 자라줘서 내가 다 고맙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라. 내가 소주 씨 보호자 되주고 싶어서 그런다"며 그를 응원했다.

문밖을 나서는 사이 민해원의 아들인 장돌목(지현우)과도 만났다. 아직 그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민해원은 "소주 씨 참 예쁘고 착한데 모르냐. 근데 그런 사람하고 친구만 하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돌목은 "친구도 하고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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