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의 일 욕심 “섹시한 팜므파탈 역할 원해”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
2017. 08.21(월) 21:41
오연서 근황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근황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 엽기적인 그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오연서가 역할 욕심을 고백하며, 김예원의 응원을 받았다.

21일 밤 방송된 KBS 쿨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평소 DJ 김예원과 친분이 있는 배우 오연서가 출연해 일상 이야기, 작품 이야기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김예원은 평소 오연서의 매력에 대해 “엽기적인 모습은 없지만 개구진 모습이 다분하다. 장난치는 거 좋아한다”라며 “평소에는 연서 씨가 털털하고 개구진데, 그 부분에서 저는 귀여움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연서는 “칭찬이냐”며 웃었고, 김예원은 “최고의 칭찬이다. 귀엽다는 칭찬은 저에겐 추구하는 말”이라고 말했다.

김예원은 “이제 해 보고 싶은 역할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오연서는 “팜므파탈을 안 해봤다”라고 이야기하며 역할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직 전문적이거나 섹시한 역할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전문성은 공부하면 얻어지는 거겠고, 섹시함은 제가 봤을 땐 누가 봐도 섹시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오연서는 “(섹시함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이 불러달라”라며 방송, 작품 관계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앞서 오연서는 몇 달 전 종영한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혜명 공주 역으로 군대에 입대한 주원과 호흡을 맞추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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