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결혼' 애프터스쿨 멤버들 근황에도 관심
2017. 08.24(목) 15:58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농구선수 정찬영 결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농구선수 정찬영 결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34)가 농구선수 정창영(29·창원 LG 세이커스)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여 있다.

지난 2009년 데뷔한 애프터스쿨은 '졸업'과 '입학'이라는 체제를 구축, 멤버들이 자유롭게 합류와 탈퇴ㅡㄹ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다.

데뷔 이후 유이와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 등이 합류했고, 소영, 베카, 가희, 주연, 정아가 졸업했다. 유이 역시 올해 초 졸업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결혼 소식을 전한 정아는 지난해 1월 팀 탈퇴 후,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뷰티 프로그램 '멋 좀 아는 언니' 시즌3를 통해 방송에도 복귀할 예정이다.

맏언니로 지난 2012년 그룹에서 탈퇴한 가희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연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 '신데렐라'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에서 댄스 코치로 활약했다.

지난해 3월에는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해 10월 득남했다.

소연과 주연은 배우로 전향, 각각 유소영과 이주연이라는 본명을 사용해 연기 중이다. 특히 주연은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의 주연 황금별 역을 맡아 안방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 졸업 전부터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버디버디' '전우치' '호구의 사랑' '호구의 사랑' '상류사회' '결혼계약' '불야성'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 그룹 JYJ 멤버 김재중과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여전히 애프터스쿨 멤버인 나나 역시 연기에 중점을 둬 활약 중이다. 레이나는 최근 솔로 앨범을 내는 등 가수로 활동을 펼치고 있고, 리지는 예능 MC를 맡아 입담을 뽐내고 있다.

정아의 소속사 비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아가 오는 4월28일 정창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1년 열애 끝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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