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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워너원 ‘뮤뱅’ 출근길, 극성 팬에 아수라장 ‘너희는 팬이 아니다’
2017. 08.25(금) 11:48
워너원
워너원 '뮤뱅' 출근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그룹 워너원을 향한 일부 팬들의 도 넘은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워너원은 25일 오전 KBS2 ‘뮤직뱅크’ 출근길 포토월에 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워너원은 일부 몰지각한 팬들의 행동에 해당 스케줄을 취소했다.

워너원은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서 아침 일찍 서울 여의도 KBS를 찾았다. KBS 앞에는 워너원을 비롯한 다른 가수들의 출근길을 보기 위해 팬들과 취재진들이 운집해 있는 상황이었다.



오전 8시 30분경 워너원이 차에서 내리자 흥분한 일부 팬들은 안전 펜스를 뛰어 넘어 달려 가이드 라인을 어기고 사진을 찍는 등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에 워너원 멤버들은 급히 차량에 다시 오르며 출근길 스케줄을 취소했다. 일부 팬들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해 대다수의 워너원 팬들과 취재진들은 워너원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이전에도 워너원은 일부 극성스러운 팬들로 인해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워너원 멤버 박지훈은 KBS2 ‘불후의 명곡’ 촬영 당시 녹화를 위해 이동하던 중 몰려든 팬들에게 떠밀려 손가락을 다치기도 했다. 또한 워너원 데뷔 당시 기자를 사칭한 팬들이 기자간담회에 입장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러한 행동들로 인해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워너원의 일부 팬들의 행태를 고발하는 영상과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팬이라는 이름으로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배려도 팬심도 아닌 민폐일 뿐이다. 더구나 몰지각한 행동을 함으로 인해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큰 문제다. 결국 이번 워너원 출근길 스케줄 취소는 어긋난 팬심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남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펜스 넘어 워너원 찍으려다 쫒겨나는 워너원 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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