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싱크홀, 지름 4m짜리 '구멍이 뻥'…이달만 두 번째
2017. 08.29(화) 14:26
전주 싱크홀
전주 싱크홀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전북 전주의 한 도로에서 지름 4m 크기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29일 오전 1시께 전북 전주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4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이 발견돼 긴급 복구 중이다.

싱크홀 발생 당시 전주에는 시간당 26.1㎜의 비가 내리던 중이었다.

전주시는 하수도관이 파손돼 물이 새면서 침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싱크홀을 매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중 복구작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전주에서는 지난 1일에도 직경 20c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사건사고 | 싱크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