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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부군상 이후 심경 고백 “그립고 그립지만 힘 내겠다”
2017. 08.30(수) 10:06
송선미
송선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송선미가 부군상 이후 첫 심경 고백을 했다.

송선미는 30일 자신의 SNS에 “하늘이 맑고 푸르른 것처럼 그런 사람이었다”며 “항상 자기보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내가 힘들어하거나 자신 없어 할 때 누구보다 용기를 줬던 사람. 그 사람이 그립고 그립지만, 그를 위해 나는 오늘도 힘을 내고 버틴다”며 의지를 다졌다.



송선미의 남편 고 씨는 21일 오전 11시 40분 경 서울 서초구 모 법무법인 회의실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현재 송선미는 출연 중이던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 합류해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송선미가 SNS에 남긴 글 전문

하늘이 맑고 푸르른 것처럼 그런 사람이었다.
항상 자기보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고 표현은 작았지만 가슴이 있는 사람이라 그의 표현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지니는지 알게 하는 그런 사람. 내가 하는 일을 누구보다 지지해줬던 사람. 내가 힘들어하거나 자신 없어 할 때 누구보다 용기를 줬던 사람. 그 사람이 그립고 그립지만 그를 위해 나는 오늘도 힘을 내고 버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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