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청년통장' 경기도 신규가입자 모집…'월10만원X3년=1천만원'
2017. 08.30(수) 10:10
일하는 청년통장
일하는 청년통장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경기도가 '일하는 청년통장' 신규 신청을 받는다.

일하는 청년통장이란 경기도 거주 저소득 일하는 청년이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 예산과 민간기부금지원으로 약 1천만원이 지원되는 통장이다.

가입대상은 공고일(2017.8.29)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일하는 청년이다.

주 30시간 이상 근무하여야 하며, 신청 당시 본인 또는 가구 전체의 총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이하(3인 기준: 364만915원)인 가구여야 한다.

중위소득이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가운데를 차지한 가구의 소득을 의미하며, 소득인정액은 월 근로소득과 재산환산액(주택, 자동차 등)등을 합산하여 산정한다.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1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총 4000명을 선발한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가 원칙이되, 온라인접수가 불가피한 경우(온라인 사용 불가능자, 동시접속자로 인해 접수가 안 될 경우)에 한해서만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단, 우편접수는 안 된다.

관련서식은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경기도, 경기복지재단, 유관 기관 전문가로 이루어진 최종 선정위원회는 선정과정 및 최종선정자를 확인한 뒤 11월 경 경기도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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