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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청춘시대2' 김민석, 최아라 못마땅 "왜 사람 무시하냐"
2017. 09.03(일) 07:10
'청춘시대2'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청춘시대2' 김민석이 최아라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4회에서는 조은(최아라)과 서장훈(김민석)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조은은 누드로 등장한 서장훈의 강렬한 첫 만남때문에 쉽게 그에게 마음을 열지 못했다. 그와 마주칠 때마다 피하거나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늦은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조은 곁으로 자전거를 타고 서장훈이 나타났다. 조은이 또 모르는 척 지나치자 서장훈은 "왜 사람을 무시하냐"며 자신을 피하는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조은은 "그런걸 봤으니까 기분 나빠서 그렇다"고 답했다. 서장훈 역시 "누군 보여주고 싶었냐. 그리고 기분 나쁠건 뭐냐. 나쁘면 내가 더 나쁘다"고 반박했다.

이때 조은이 서장훈을 힐끗 쳐다보자 그는 "왜 자꾸 보냐?"며 "너 지금 상상하지?"라고 말을 놓고 불쾌해 했다. 조은은 "안한다. 징그러운걸 내가 왜하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 채 자리를 피해버렸다.

서장훈 역시 기분 나쁘기는 마찬가지. 앞장서 걸어가는 조은 옆으로 자전거를 탄 서장훈이 지나쳐 버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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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민석 | 청춘시대2 | 최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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