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도둑놈 도둑님’ 서주현, 지현우에 친부 사진 건네며 ‘위로’
2017. 09.04(월) 07:10
도둑놈 도둑님
도둑놈 도둑님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도둑놈 도둑님’에서 서주현이 지현우를 위해 그의 아버지 사진을 건넸다.

3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연출 오경훈)에서는 기억을 찾은 장돌목(지현우)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소주(서주현)는 집으로 돌아 온 장돌목을 불러 그의 친아버지 사진을 건넸다. 그는 놀라는 장돌목에게 “내가 부탁했다. 네가 궁금해 할 것 같아서. 다행히 사진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장돌목은 “뭔가 따뜻했던 기억은 난다”며 “얼굴은 기억나지 않는데 따뜻하게 이름을 불러주던 아버지와 엄마 목소리는 기억난다”고 말하며 부모님을 회상했다.

강소주는 “궁금하지 않냐. 부모님이 어떤 분들이셨을지”라고 질문했고, 장돌목은 “궁금하다. 궁금한데 그 마음도 죄스럽다. 나 밖에 모르고, 형보다 날 더 아꼈던 아버지에 대한 배신 같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강소주가 위로를 전했다. 그는 “그래도 네 뿌리다. 이렇게 생기셨구나”라면서 “눈매가 너를 닮았다”고 말해 장돌목을 웃게 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허종범(쇼리)이 갑자기 방에 들이닥쳐 어색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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