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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이정신·이열음·서지훈, 대본 리딩 포착
2017. 09.06(수) 10:21
애간장 이정신 이열음 서지훈 대본 리딩 스틸 컷
애간장 이정신 이열음 서지훈 대본 리딩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씨엔블루(CNBLUE) 멤버 이정신과 배우 이열음, 서지훈 등의 '애간장'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됐다.

6일 케이블TV SBS플러스 새 미니드라마 '애간장'(극본 박가연·연출 민연홍) 제작진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애간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추리 로맨스 드라마다. 첫사랑을 10년 동안 잊지 못한 주인공이 타입슬립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10년 전 자신과 마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애간장' 첫 대본 리딩에는 이정신, 서지훈, 이열음 등 주연 배우들이 모두 참석했다. 먼저 이정신은 극 중 꽃미남 수학교사 강신우 역을 맡았다. 강신우는 우연한 계기로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어린 자신과 마주하는 인물이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 이정신은 여자라고는 짝사랑 한지수(이열음) 밖에 모르는 해바라기 같은 강신우의 면모와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열음은 지성과 미모를 다 갖춘 '엄친딸' 한지수 역할을 맡았다. 한지수는 두 강신우의 첫사랑으로 갈등의 주 원인이 되는 인물이다. 이에 이열음은 대본 리딩부터 자신이 하고픈 말을 거침없이 하며 좋아하는 표현도 마다하지 않는 한지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의 당당한 매력이 현장 분위기를 살렸다고.

두 번째 남주인공 서지훈은 10년 전의 어린 강신우 역할을 맡았다. 어른 강신우의 뜻대로 풀리지 않는 과거이자 엇갈리는 삼각관계의 주인공이다. 서지훈은 대본 리딩을 통해 18세의 패기 넘치는 모습과 짝사랑하는 한지수가 담임을 좋아하는 걸 알아챈 뒤 속상해하는 다양한 감정을 선보였다.

또 다른 출연진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정신, 이열음과 삼각관계로 등장하는 이태선, 친구로 등장하는 도희, 김민석, 이주형도 대본 리딩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어른 강신우의 동료 교사로 또 다른 러브라인을 형성할 조승희, 고규필과 강신우의 가족으로 출연하는 김선영, 송지현, 쓰레빠 패거리로 감초 같은 역할을 소화할 박준성, 이상, 김하림까지 모두 참석하며 현장 못지않은 열정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12월 첫 방송을 목표로 촬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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