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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이제훈의 찡한 휴먼스토리 온다 (영화가 좋다)
2017. 09.09(토) 11:12
영화가 좋다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나문희
영화가 좋다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나문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가 좋다’가 김형석 감독의 따뜻한 휴먼스토리 신작을 예고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친절한 기리씨’에서는 나문희, 이제훈이 주인공으로 나선 신작 ‘아이 캔 스피크’가 소개됐다.

‘아이 캔 스피크’는 관공서에 끊임없이 민원을 넣는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그런 옥분의 영어 공부를 뜻하지 않게 돕게 되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의 얽히고설킨 휴먼스토리를 담았다.



김현석 표 휴먼 코미디의 귀환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김형석은 과거 ‘YMCA 야구단’ ‘쎄시봉’ 등 따뜻한 휴먼스토리를 담아온 감독인 만큼, 따뜻한 인간을 향한 시선을 이번 영화 안에도 충분히 녹여냈다.

주목할만한 점은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가 이번 영화의 출발점이었다는 것이다. 김형석은 앞선 제작보고회에서 “‘아이 캔 스피크’는 할머니를 옆에서 지켜보는 우리 시선을 담고 싶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에 휴먼드라마의 대중적인 틀 안에서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 위안부 문제를 바라보는 영화의 색다른 시선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작 업데이트’ 코너에서는 영화 ‘대장 김창수’와 함께,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혜숙,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희생부활자’의 스릴감 넘치는 줄거리도 간략히 소개됐다. 이밖에 코믹 영화 ‘투 이즈 어 패밀리’도 소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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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아이캔스피크 | 영화가좋다 | 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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