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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구해줘' 잠입한 우도환, 드디어 조성하와 대면
2017. 09.10(일) 22:55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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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구해줘' 우도환이 조성하를 만났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수) 12회에서는 석동철(우도환)이 구선원에 신도로 잠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도환은 백정기(조성하)가 예배를 이끄는 모습을 보게 됐다. 백정기는 시아버지 귀신이 들린 한 신도를 치유하겠다며 "병을 가지고 가라"고 소리쳤다. 몇 번의 실랑이 끝에 신도는 정신이 돌아오며 "이제는 안 아프다"고 말해 신도들의 환호를 받았다.



강은실은 예배를 지켜보던 석동철에게 "우리의 영이 사탄 마귀에게 붙잡혀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예배에 대해 설명했다.

예배가 끝난 후 조완태(조재윤)는 석동철을 포함한 새로운 신도들을 모아놓고 구선원에 대해 설명했다. 석동철은 "저희는 영부님을 언제쯤 볼 수 있겠냐"고 물었고, 조완태는 "영부님 직접 대면하려면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아직 영적으로 약한 분들이 영부님을 봬면 눈이 멀 수가 있다. 이곳에서 합숙하면서 기초 영성 훈련 3주를 이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석동철은 화장실을 가겠다는 핑계로 구선원 곳곳을 둘러봤다. 그때 누군가가 크게 소리치는 걸 들은 석동철은 그쪽으로 향했고, 때마침 주위에 있던 백정기와 마주치게 됐다.

석동철이 "화장실 갔다가 여기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왔다"고 하자, 백정기는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신도들의 아픈 소리다. 지금 세상에서는 아무도 저 소리에 귀기울여 주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백정기는 "이 젊은 형제님의 가슴 안에는 깊은 분노와 절망감이 가득 차 있다. 그 짐을 짊어지고 여기까지 왔으니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럽겠냐"며 "가슴 속에 슬픔과 분노를 방치하다가는 자신은 물론 주위의 모든 것들을 태워버릴 거다"고 석동철을 걱정했다.

백정기는 "새하늘님께 다 내려놓아라. 그래야 형제님의 영혼이 자유로워진다"고 석동철을 전도했다. 석동철은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었고, 백정기는 "새하늘님께 기도하면 된다. 여기는 일반 신도들이 못 오는 곳이니 오늘은 저와 함께 나가자"며 석동철을 이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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