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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구해줘' 조성하, 서예지 향한 추악한 욕망 드러냈다
2017. 09.11(월) 07:04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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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구해줘' 조성하가 추악한 욕망을 드러냈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수) 12회에서는 임상미(서예지)가 백정기(조성하)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상미는 백정기에게 "왜 나를 영모로 선택하신 거냐"고 물었다. 백정기가 "새하늘님께서 선택하신 것"이라고 태연하게 답하자, 임상미는 "그런 거 말고 진짜 이유. 왜 나였어야 했냐. 왜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왜 우리여야 했냐"고 다시 물었다.



계속해서 새하늘님의 뜻이라는 대답만 돌아오자, 임상미는 "내가 완전히 당신에게 순종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거 알지 않냐. 나한테 이러는 진짜 이유가 뭐냐"고 백정기를 다그쳤다.

이에 백정기는 "상미 양은 영부인 나를 믿지 않고 있다"며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백정기는 과거 자신의 집에 찾아오던 봉사자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그때 내가 너무 조급했던 것 같다. 과일은 잘 영글어야 더 달고, 맛이 나는데 말이다. 어느 날 그 학생이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안타까운 일이었다. 나는 그저 그 학생에게 구원의 비밀을 알려주려던 것뿐이었다"며 그가 학생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걸 간접적으로 이야기했다.

이어 백정기는 "상미 양을 처음 봤을 때 생각했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말아야겠다"며 임상미에게도 나쁜 짓을 저지를 것을 암시했다. 이에 놀란 임상미는 벌벌 떨며 물러섰다.

백정기는 "이젠 상미 양을 선택한 진짜 이유를 아시겠냐. 더이상 도망갈 곳도 없다. 뒤로 물러나봤자 벼랑 끝"이라며 임상미에게 다가섰고, "어디 한 번 구해달라고 소리쳐봐라. 여기서 상미 양을 구해줄 사람은 오직 나 뿐"이라고 임상미를 협박했다.

임상미는 "지금 내가 당신이 죽게 만든 그 아이와 닮아서 나와 우리 가족을 선택했다는 거냐"고 소리치며 백정기에게 화를 냈다. 백정기는 임상미가 반항하자, 그를 억지로 눕힌 채 "상미 양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저 역시 방법을 바꿔야할지도 모르겠다"며 그의 치마를 들춰 겁탈을 시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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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구해줘 | 서예지 |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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