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구해줘' 비밀 파헤칠 조력자들 속속 등장, '쾌속 사이다' 전개 기대해
2017. 09.12(화) 08:25
'구해줘'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구해줘' 장혁진 이다윗 하회정 전여빈 등이 구선원 비밀을 파헤칠 조력자들로 급부상하며 '사이다' 전개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수)는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실체 추적을 가속화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 특히 구선원에 감금됐지만 엄마를 지키기 위해 정신을 똑바로 차린 채 기회를 엿보고 있는 임상미(서예지)를 비롯해 구선원 안과 밖을 오가며 작전을 펼치고 있는 '브레인' 한상환(옥택연)과 '깡따구' 석동철(우도환)의 물불 가리지 않는 활약이 담겨 열띤 지지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뜨거운 촌놈 4인방 전천후 멤버 우정훈(이다윗)과 최만희(하회정)는 사이비 실체 추격을 처음부터 함께한 원조 조력자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우정훈은 개인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사이비 추적 현장을 생중계하고 구선원 관련 제보를 받는 등 뛰어난 정보력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특히 지난 12회에서는 구선원의 '구원 배' 마크를 제보 받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또 최만희는 행동파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구원 배 마크 사진 속 찍힌 중국집 배달부를 발견한 후 동네 '철가방 베테랑' 필수 형님에게 연락해 지역을 파악하는가 하면 친구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회 방송에서 임상미의 수행 자매로 발탁된 홍소린(전여빈)이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혀 충격 반전을 안겼다. 극 중 홍소린은 기자로서 구선원에 1년 동안 잠입 취재 중이었던 것. 그는 임상미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안겼다. 그런가하면 무지군 강력반 형사 이강수(장혁진) 역시 구선원 주변에서 발견된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던 중 '구린 냄새'를 맡고 구선원을 찾아가 임상미 감금 사건을 날카롭게 캐묻는 등 한층 달라진 태도를 보여 환호 받았다. 정의 구현을 위한 조력자들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지만 조력자들과 한 배를 탈 만한 인물들도 속속 지목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임상미의 엄마 김보은(윤유선)은 시청자들이 현재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인물. 지속적인 환각제 복용을 끊고 온전한 정신으로 돌아오게 된 만큼, 위기에 처한 딸 임상미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그동안 구선원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심을 드러내온 무지 파출소 순경 최경혜(박수연)와 무지군의 신념 있는 깡패 차준구(고준), 자신의 엄마가 구선원에 빠져 있는 것을 알게 된 석동철의 동료 대식(이재준) 등이 새로운 조력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구해줘' 제작진은 "앞으로 남은 4회 동안 구선원과 반 구선원 인물들의 사생결단 전쟁이 펼쳐지면서 절정의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한 전망"이라며 "'사이비 타파'를 외치는 인물들이 전력으로 뛰어들지만 구선원은 시청자들의 더 큰 몰입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구해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구해줘 | 서예지 | 옥택연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