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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아르곤' 이경영, 병마 고백 "2개월 밖에 못 산다더라"
2017. 09.13(수) 07:10
아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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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아르곤' 이경영이 은퇴한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극본 전영신·연출 이유정) 4회에서는 최근화(이경영)와 김백진(김주혁)이 야구 배팅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근화는 '뉴스9'의 앵커에서 물러나 기자직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온라인 공고를 통해 "은퇴 30년 기자 생활을 마치고 범인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모든 보도국으 기자들에게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늦은 밤 최근화가 김백진을 실내 야구장으로 불러냈다. 의아해하는 김백진에게 최근화는 "너도 내가 정계 진출하려고 그만두는 것 같냐"고 물었다. 김백진은 당연하다는 듯 "여의도 가는 거 아니냐. 아님 청와대로 바로 가냐"고 비꼬았다. 그러나 최근화는 "나 대장암이라고 하더라. 2달, 8주 남았다고 한다"며 그가 은퇴하기로 한 진짜 이유를 밝혀 김백진을 당황케 했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이야기를 계속했다. 최근화는 "유명호(이승준)? 걔는 보도국 바로 세우는 것에 관심이 없다. 지금이 보도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지 못했던 걸 네가 해줬으면 한다"며 자신이 내어놓은 앵커 자리에 김백진이 들어가주길 바랐다.

혼자 다시 게임을 시작한 최근호에게 김백진은 "뭐가 이렇게 비겁하냐. 붙잡지도 못하게 만드냐"며 "죽지 마. 사람 짜증나게 하지 마라. 병신같이 진짜"라고 울부짖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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