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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VS강민혁,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매력
2017. 09.13(수) 09:22
병원선
병원선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병원선’에서 배우 하지원과 강민혁이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연출 박재범)에서는 하지원과 강민혁이 극과 극의 성격으로 대립하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 냉정한 하지원의 의외성



송은재(하지원)은 환자를 향해서도 냉정한 팩트만을 전하는 의사다.그는 자신의 트라우마로 인한 실수를 사과하는 곽현(강민혁)에게 무심한 표정으로 “퉁치자. 선생님이 발견해서 환자가 살았다”고 말하며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송은재의 의외의 모습은 의사 가운을 벗었을 때 드러났다. 그는 병원선에 도착해 기숙사를 찾을 때도, 거제 제일 병원에서 기숙사로 돌아갈 때도 당당하게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며 허당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병원선 식구들과의 회식에서는 외과 의사다운 화려한 칼질을 선보이며 회를 떠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의사 가운을 입었을 때는 완벽주의자지만 의사가운을 벗은 인간 송은재는 실수도 많고 허당기도 있는 보통의 인간이라는 것이 드러난 대목이다.

◆ 다정한 강민혁, 할 말은 하는 단호함

곽현은 탁월한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무속인 환자 박오월(백수련)마저 진료에 응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에게도 의외의 모습이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송은재와의 첫 만남에서 그의 수술이 무리라고 판단해 반대 의사를 표했다. 그는 “지금 뭐하는 거냐. 수술 난 반대다”고 외치며 그를 말렸다. 곽현은 필요한 순간 할 말은 하는 단호한 모습과 자신의 트라우마를 감추기 보다는 실수를 시인하며 사과하는 솔직한 모습으로 그가 마냥 부드럽고 유약한 남자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화가 나도 아닌 척 차 문을 열어주는 매너와 송은재가 건넨 캔 커피 하나에도 기쁨을 느끼는 그의 모습은 다정한 곽현과 무심한 송은재의 조합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이어 방송되는 ‘병원선’ 9, 10회에서는 하지원과 강민혁이 팽팽한 대립을 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의사인 만큼 환자를 대하는 자신만의 신념이 있다. 어느 한 쪽만이 맞다, 틀리다 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흥미로운 전개가 될 것”이라고 말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3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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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민혁 | 병원선 |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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