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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조성하·조재윤, 제대로 맞붙는다
2017. 09.13(수) 17:35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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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구해줘' 배우 조성하와 조재윤이 맞붙는다.

16일 방송되는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수)에서는 사이비 종교 '구선원' 영부 백정기(조성하)와 총무 조완태(조재윤)가 신경전을 벌인다.

16, 17일 방송될 '구해줘' 14, 15회 분에서는 조완태가 백정기의 수집품인 수석을 들고 분노를 폭발시키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담길 예정이다. 그동안 조마조마하게 이어져 온 두 사람의 극적인 갈등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이 제대로 한 판 붙는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공개된 티저 사진 속 조완태는 수석을 손에 쥔 채 당장이라도 백정기에게 타격을 입힐 듯 매서운 눈빛을 쏘고 있다. 반면 백정기는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조완태를 노려보고 있어 '수석 싸움'의 전말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성하와 조재윤은 이 장면에서 불꽃 튀는 갈등을 표현해내기 위해 경멸의 눈빛과 싸늘한 표정을 극적으로 드러내는, 치밀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그러나 '컷' 소리가 난 후에는 다시 사이좋은 선후배 사이인 '조조 브라더스'로 돌아와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안기는 등 촬영 분위기를 주도하는, 베테랑 배우로서의 내공을 십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을 통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백정기의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지던 기 싸움의 서열이 정리될 전망"이라며 "조성하와 조재윤은 누구보다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이지만, 사이비의 추악함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배역에 임하고 있다. 스태프 모두가 절로 존경심이 생길 정도로 인생 연기를 펼치고 있는, 조성하와 조재윤의 '구해줘' 속 후반부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구해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OCN을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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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구해줘 | 조성하 | 조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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