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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X아프리카TV’ 소리스트리트, 인디음악을 또 하나의 놀이로 [종합]
2017. 09.13(수) 19:44
소리스트리트
소리스트리트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소리바다가 아프리카TV와 손을 잡고 인디신 부흥을 위한 뮤지션 발굴에 나섰다.

소리바다와 아프리카TV가 함께 만든 인디 뮤지션 오디션 ‘소리스트리트(SORI STREET)’가 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디션은 BJ 한홍임의 사회로 진행됐고, 아프리카TV와 소리바다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됐다.

소리스트리트는 현재 음악 활동 중인 인디 뮤지션들을 매주 2~3팀씩 초청해 아프리카TV 내 소리바다 채널을 통해 매주 방송을 진행한다. 뮤지션 중 소리바다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투표를 진행해 한 달에 한 팀의 우승자를 꼽는다.



해당 오디션을 기획한 소리바다 관계자는 "예전부터 건전한 음악 생태계를 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소리스트리트'를 통해 소리바다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시즌제로 진행하는 ‘소리스트리트'는 매 시즌 다른 주제, 색다른 시도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역량을 키우고, 음악 생태계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기획의도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디션에는 다양한 장르의 인디 뮤지션들이 등장했다. 첫 번째 주자는 미디어 크라임에 소속된 R&B 가수 누텔러였다. 그는 자신의 앨범 ‘안개꽃’에 수록된 ‘포그(fog)’로 무대를 열었다. 달콤한 음색이 돋보였던 그는 딘의 ‘왓 투 두(What 2 do)’를 부르기도 했다. 초코잼처럼 중독성 있는 목소리가 되고 싶다던 누텔러는 짧은 인터뷰 후에 자신의 노래 ‘애쉬(ASH)’로 무대를 마쳤다.

다음 무대는 여성 듀오 애드투(ADD2)가 꾸몄다. 애드투는 첫 곡으로 발랄한 리듬의 ‘큐 사인(Q sign’을 불러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들만의 음색으로 달콤한 분위기의 나탈리콜 ‘러브(L.O.V.E)’, 싱글 5집 앨범의 수록곡 ‘도시의 하루’까지 부른 애드투는 유쾌한 인터뷰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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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꾸며준 뮤지션은 밴드 RDHD였다. ‘너에게 바라는 건’으로 무대를 연 RDHD는 아이유의 ‘밤편지’를 그들만의 분위기로 색다르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 선후배 사이인 밴드 멤버들은 ‘하고 싶은 음악을 해보자’는 취지로 뭉쳤다고 했다. 그들은 모창, 화려한 입담 등을 통해 ‘케미’를 발산했다. RDHD는 미발매곡인 ‘안녕 잘 가 이제 두 번 다시 우리 마주칠 일 없으니’를 부르며 방송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소리바다는 크라우드 펀딩 메이크스타를 통해 우승자의 디지털 싱글 음반 제작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우승자로 선발된 팀은 적극적인 앨범 홍보 마케팅 등 음악 창작을 위한 모든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리스트리트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아프리카TV 소리바다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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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소리바다 | 소리스트리트 |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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