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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 이은형에 “결혼하자” 프러포즈
2017. 09.13(수) 20:5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 도지한 남보라 이은형 이창욱 박해미 윤복인 박규리 고인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 도지한 남보라 이은형 이창욱 박해미 윤복인 박규리 고인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남보라가 사랑에 용감하며 사랑을 자신의 손으로 쟁취하는 '신(新) 여성' 면모를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연출 고영탁) 78회에서는 진보라(남보라)가 유학을 앞두고 좋아하는 남자인 무수혁(이은형)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라는 유학을 앞둔 상황에서 큰 결심을 하고 좋아하는 무수혁과 친구처럼 편하게 대면했다. 그는 충치도 하나 없다며, 무수혁을 오랜만에 만나 자신의 건강한 상태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보라는 심각한 태도로 “나 이렇듯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여자다. 수혁아. 너 나랑 결혼하자”라며 용감하게 프러포즈했다. 보라로선 유학을 앞두고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사랑에 모든 것을 건 셈이다.

보라는 “난 돈이 아무리 많아도, 돈만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내가 원하는 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날 사랑해주는 남자야. 그게 너야. 나랑 결혼하자”라고 말했다. 그는 “돈 때문에 그런 거라면 그런 건 필요 없어. 그럴 필요 없다”라며 수혁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했다.

하지만 수혁은 여전히 그런 보라의 마음과, 자신과 맞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보라의 집안 배경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가게 되는 것일까.

이 가운데 차태진(도지한)은 직장에서 자신에게 선을 긋는 무궁화(임수향)에게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며, 무궁화를 잡았다. 태진을 좋아하는 동료인 장은주(박규리)는 무궁화와 차태진 사이에 스캔들이 난 상황에서, 무궁화에게 “너무 무책임해 보인다”라며 경고를 서슴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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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남보라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이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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