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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GV 박철민 "이제훈 정말 재미없는 친구" 폭로
2017. 09.13(수) 22:00
아이 캔 스피크
아이 캔 스피크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아이 캔 스피크' GV에서 박철민과 김현석 감독이 만담 콤비같은 입담을 자아냈다.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휴먼 코미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제작 영화사 시선)GV에는 김현석 감독과 배우 박철민이 출연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휴먼 코미디 영화다.



이날 박철민은 촬영 현장에 대해 "이제훈은 정말 재미가 없는 친구다. 저랑 감독님은 늘 촬영 끝나면 술 한 잔씩을 하는데, 이제훈은 그냥 간다. 할 일도 많고 바쁘더라"고 했다. 이어 "나문희 선생님은 대사량이 막대하셨다. 그래서 신경도 집중하고 예민한 부분도 있으셨다. 이번 영화처럼 안 좋은 적은 없었다"고 넉살을 떨었다.

이에 감독 또한 "정말이다"라며 "그렇게 망한 영화들도 현장은 재밌었는데 이번 영화는 스케줄도 빡세고 분위기도 안 좋았다"고 맞장구 쳐 폭소를 자아냈다. 김현석 감독의 페르소나는 박철민이란 얘기가 있을만큼 두 사람은 많은 작품을 함께 하며 이처럼 코믹한 호흡과 친분을 자랑했다.

하지만 극 중 각각의 등장인물에 애정이 넘쳐난단 말엔 "좋은 배우들을 모아놨더니 알아서 잘 해주셔서 그런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휴먼 코미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9월 21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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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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