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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한끼줍쇼' 강호동X진지희, 사상최초 '찾아온 한끼' 성공
2017. 09.14(목) 00:29
한끼줍쇼
한끼줍쇼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한끼줍쇼' 한채영과 진지희가 마포구 연남동에서 따뜻한 한끼에 성공했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규동형제 이경규, 강호동과 밥동무 한채영, 진지희가 서울 연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연남동의 센트럴파크 '경의선숲길'을 둘러본 네 사람은 철길을 걷고 공원을 산책하며 달라져가는 서울의 풍경을 감상했다. 연남동의 주택가는 숲길을 사이에 두고 오래된 주택과 빌라, 아파트가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으로 눈길을 끌었다.



본격 탐색에 나선 주택가는 살림을 사는 집도 있었지만 카페나 전시실 등으로 개조된 곳도 많았다. 아기자기한 동네의 분위기 속에 네 사람은 떨리는 마음으로 '띵동'에 도전했다.

이경규와 한 팀이 된 한채영은 단 두 번의 도전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결혼 5년 차, 임신 12주라는 연남동의 부부는 "둘이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민망하다"면서도 문을 활짝 열어줬다.

부부는 각각 이경규와 인연이 있었다. 연남동 토박이라는 아내는 이경규가 하던 김밥집을 자주 찾았다고 했고, 남편은 이경규의 영화사 근처에서 근무했다며 영화부도를 맞았던 이경규의 흑역사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와 한채영은 과거 추억과 아이 이야기 등을 나누며 도란도란 따뜻한 식사를 함께했다.

강호동과 진지희는 함께 '한 끼'할 집을 찾지 못해 고전했다. 연남동 동네 특성상 일반적인 가정집이 아닌 셰어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가 많았기 때문.

3가구가 함께 산다는 셰어하우스의 20대 여성은 이들과 함께 식사하고 싶어 했지만 집주인과 전화연결이 안 되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종료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은 강호동과 두 사람은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겼으나 이번엔 외국인을 만나는 불운을 겪었다.

이때 집주인에게 허락을 받은 셰어하우스의 여성이 두 사람을 찾아와 먼저 손을 내밀었다. 사상 최초 찾아오는 집주인을 마난 강호동과 진지희는 극적으로 편의점행을 모면하고 환호했다.

스웨그가 넘치는 집주인 여성은 음식을 할 줄 모른다면서도 된장찌개와 햄구이로 소박한 식사를 차려줬다. 강호동은 외로운 서울살이 중인 집주인과 진지희의 고민상담을 해주면서 오랜만에 '무르팍 도사'로 변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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