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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우도환 VS 조재윤, 한밤 중 숲속 추격전 포착 '긴장감 최고조'
2017. 09.14(목) 09:01
'구해줘'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구해줘' 우도환이 한밤 중 숲 속 추격전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수) 측이 14일 우도환(석동철 역)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도환은 현재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새로운 신도로 위장 잠입한 석동철 역을 맡아 구선원의 검은 이면을 캐내고, 오랫동안 감금된 친구 임상미(서예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지금까지 석동철은 구선원에 잠입한 후 자신의 본심을 숨긴 채 어리바리한 대학생 연기를 하며 조완태(조재윤)를 비롯한 구선원 핵심 인물들의 신임을 얻는데 성공했다. 모두를 완벽히 속인 덕분에 겉으로는 어리숙한 학생인 척 하며 구선원 내부를 샅샅이 살피고, 종종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한상환(옥택연)이 몰래 쥐어준 휴대폰으로 외부와 정보를 교환하는 등 구선원을 침몰시키기 위한 작전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

반면 조완태는 석동철의 수상한 행동에 매번 토를 달며 의심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9일 방송된 '구해줘' 11회에서는 화장실에 들어간 석동철의 뒤를 따라 들어와 그를 다시 예배실로 되돌려보낸 후 매서운 눈빛을 발사하기도 했다. 또 12회에서도 석동철이 조제실에 잠입해 의문을 약물을 찾다 돌아오자 조완태는 "엉뚱한 데가 많다"며 굳은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구선원 내부 실태를 파악하고 건물 밖으로 추격에 나선 석동철이 으슥한 숲 속에서 뭔가를 탐색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석동철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조완태와 눈빛을 번뜩인 채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장면까지 펼쳐지면서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

조완태의 예고치 않은 등장에 순간적으로 얼음이 된 채 굳어버린 석동철은 이내 천연덕스럽게 대응하지만 조완태는 매서운 눈빛과 의미심장한 미소로 석동철을 바라보며 소름을 유발한다. 구선원의 비밀을 캐내려는 석동철이 그의 비밀을 캐내려는 조완태에 의해 정체가 들통나게 될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위첨천만한 투샷의 향방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동안 구선원의 새 신도와 사도의 관계로서 미소를 머금은 채 좋은 대화만 나눠왔던 우도환과 조재윤이지만 이날 촬영에서만큼은 서로에 대한 경계심을 가득 품은 채 결코 웃을 수 없는 모습으로 기싸움을 벌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고. 우도환은 어리숙한 표정으로 조재윤의 표정을 빠르게 살피며 변명거리를 늘어놓고, 조재윤은 미간을 찌푸리며 불쾌한 표정을 드러내며 스릴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제작진은 "한밤 중 으슥한 숲 속에서 진행된 촬영인 만큼 배경만으로도 무서운 분위기가 배가돼 추격전과 발각의 쫄깃함이 제대로 살아났다'며 "특히 조완태가 '촌놈 3인방' 한상환과 우정훈(이다윗), 최만희(하회정)의 행방을 쥐잡듯 찾고 있는 가운데 아슬아슬한 석동철의 행보가 흥미진진함을 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해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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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구해줘 | 우도환 | 조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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