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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서권순 "시어머니 전문 배우? 실제는 사위만 둘"
2017. 09.14(목) 10:42
서권순 자기야 백년손님
서권순 자기야 백년손님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서권순이 '백년손님'에서 '센 시어머니' 이미지와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서권순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촬영에서 코미디언 이정수, 이만기 아내 한숙희와 함께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녹화 당시 서권순은 소녀처럼 잘 웃고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국민 시어머니' 캐릭터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시어머니 전문 배우로 통하지만 실제로는 딸만 둘인 두 사위의 장모"라고 밝혔다.



'백년손님' MC 김원희는 "두 사위가 서권순을 처음 봤을 때 많이 떨었을 것 같다"고 묻기도 했다. 이에 서권순은 "처음에 사위를 보고 안아줬더니, 무서워서 움찔거리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내가 볼 때마다 껴안고 '사랑해'라고 말해주니까 지금은 전혀 그런 게 없다"고 답했다.

또한 서권순은 "처음부터 사위들은 내게 공짜로 아들이 둘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했다. 너무 좋다"라고 애교 넘치게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정말 좋은 장모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서권순은 드라마 속 강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언성을 높여본 적이 없고, 다투는 걸 좋아하지 않는 평화주의자라고 고백했다. 14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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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SBS | 서권순 | 자기야 백년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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