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2년은 늙은 것 같다”…이수경, ‘시골빵집’ 2회 만에 지친 사연
2017. 09.14(목) 10:5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시골빵집’ 이수경이 김갑수, 김국진의 계속되는 의지에 지친 모습을 보인다.

14일 밤 11시에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시골빵집’에서는 이수경이 결국 폭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대망의 오픈을 앞두고 이수경은 읍내로 나가 시장 조사를 하고 영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하지만 ‘똑순이’ 이수경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고 있는 김갑수와 김국진은 시종일관 이수경을 찾았다.



이수경은 두 사람을 위해 제빵 재료 준비, 업무 분배 등을 다 해놨지만 그럼에도 깁갑수, 김국진이 불안해하자 자신의 핸드폰 번호까지 적어놓고 힘겹게 시골빵집을 나섰다. 떠나면서 이수경은 “선배님, 저 한 2년은 늙은 것 같아요. 이제 저 안 올 수도 있어요”라고 말하며 현장을 떠나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빵집 2인자’ 김국진은 본격적인 개업을 앞두고 치아바타에 도전했다. 치아바타는 인공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에서 우러나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빵이다. 하지만 겉은 파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치아바타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장 5시간의 과정이 소요된다.

이날 김국진은 치아바타 반죽부터 분할까지 막힘없이 척척 해내며 ‘시골빵집’의 제빵사로 등극했다. 하지만 빵집 오픈을 준비하며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반죽들이 방치되는 참사가 발생했고 숙성 시간을 지나 통통하게 부풀어진 반죽들로 김국진은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김종민이 처음으로 ‘시골빵집’에 등장했다. 아직 이렇다 할 제빵 기술이 없는 김종민은 아르바이트생으로 시골빵집을 돕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젊고 든든한’ 사람이 온다는 생각을 가졌던 이수경은 김종민을 보고 실망했다. 이에 김종민은 “설거지는 잘 할 수 있다”고 회심의 카드를 던졌고, 이 말을 들은 이수경은 바로 아르바이트 면접을 통과시켜 현장을 폭소에 빠트렸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