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미란다 커 근황, 에반 스피겔·올랜도 블룸 동시 언급
2017. 09.15(금) 13:30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에반 스피겔 이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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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전 남편이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스냅챗 CEO인 현 남편 에반 스피겔을 동시 언급하며 편안한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네타포르테의 위클리 디지털 매거진 디 에딧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에반 스피겔과의 신혼생활은 물론, 전 남편 이야기, 자신의 건강과 뷰티 관리 등 다양한 일상과 심경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얼마 전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생활을 영위 중이다. 그는 현 남편과 일과 삶을 함께 하는 것에 대해 “일할 때는 ‘우리는 할 수 있어!’ ‘이건 해야만 해’ 하는 편이지만, 집에서는 내 안의 여성성, 에반의 남성성을 이끌어내는데 충실한 편”이라며 현명한 아내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스피겔보다 7살 연상임에도 현 남편의 어른스러운 면모를 극찬했다. 그는 “스피겔은 젊은 몸의 50세 노인 같다”라며 “나는 즉흥적인 반면, 에반은 ‘진정해. 우리는 계획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편”이라며 남편의 성격도 언급했다.

미란다 커는 과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혼은 옳은 일이었다. 우리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사이에 적대감은 없으며 항상 좋은 친구로 지낼 것”이라며 쿨한 태도를 드러냈다.

또한 미란다 커는 자신의 뷰티 비결을 열매 ‘노니’로 꼽았다. 그는 “노니는 슈퍼푸드다. 100개의 비타민, 미네랄이 들었다”라며 노니를 즐겨 먹는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모 화장품 브랜드의 CEO로 활약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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