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호, 드라마 스페셜 '나쁜 가족들' 민국 役 합류
2017. 09.19(화) 20:03
송지호
송지호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스페셜에 합류한다.

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20일 송지호가 KBS2 드라마 스페셜 '나쁜 가족들'(극본 권혜지·연출 김민경)에서 민국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나쁜 가족들'은 가족 내 각자의 위치에서 탈선돼 있는 가족들이 미성년자인 딸의 비행으로 인해 각자의 자리를 되찾고자 하는 가족적이지 않은 가족 코미디극이다.

극 중 송지호가 맡은 민국은 명석한 면모와 달리 사회성이 부족한 탓에 명문대 중퇴에 이어 군대에서도 적응하지 못하는 등 오롯이 집에서만 생활하는 사회 부적응자다. 때론 그의 눈치 없는 행동들이 가족들을 당황시키곤 하는 인물이다.

송지호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연출 박재범)에서 팔이 도끼에 잘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 환자 강정호 역으로 분한 바 있다.

'나쁜 가족들'은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원앤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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