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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오늘 저녁’ 날치알 닭날개+6천원 들깨 수제비, 이색 맛집
2017. 09.21(목) 18:49
생방송 오늘 저녁
생방송 오늘 저녁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오늘 저녁’에서는 제작진이 다양한 맛집을 찾아 그 비법을 소개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날치알 닭날개와 들깨수재비 맛집이 소개돼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먼저 제작진은 치즈와 날치알이 가득 든 닭날개 맛집을 찾아갔다. 손님들은 “날치알을 넣을 생각을 한 사장님이 대단한 것 같다”며 독특한 아이디어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식당 사장은 맛의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뼈를 빼고 날치알과 치즈를 넣는 작업을 하는 것이 먼저다”고 뼈를 분리해 닭날개를 손질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날치알과 열빙어알을 섞어 사용한다”고 날개를 채우는 재료의 비결을 전했다.

특히 특제 소스 또한 이번 식당만의 포인트였다. 이에 대해 사장은 “마늘 소스다. 달짝지근하고 감칠맛 있게 먹을 수 있는 소스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손님들은 메인 메뉴와 밥, 소스를 비벼 먹으며 감탄을 표했다.

이어 6천원 수제비에 보리밥과 수육이 덤이라는 푸짐한 한상을 제공하는 식당이 소개되기도 했다. 손님들은 “밥이랑 고기도 나오니 한끼 식사로는 최고인 것 같다”고 칭찬을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손님은 “부드럽고, 소화도 잘 될 것 같다”며 극찬했다.

이에 제작진은 식당을 찾아 그 비결을 알아봤다. 식당 사장은 밀가루 반죽에 톳과 함초가루를 섞어 그 맛을 더했다. 또한 찹쌀가루 대신 쌀가루를 넣어 걸쭉한 국물을 만드는 것이 이번 식당만의 특징이었다.

사장은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매점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순간에 생업을 잃게 됐고, 절망하던 중 이웃의 도움으로 슈퍼에 달린 작은 식당을 인수했다고. 사장은 “제가 잘 할 수 있는 걸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집에서 우유에 들깨를 타서 많이 줬었다. 50-60대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야 공감대가 형성될 것 같았다”며 들깨수제비 식당을 운영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손님들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사장은 당일 300만원의 매출이 나왔다고 밝혀 대박 가게임을 인증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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