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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공감] 엑소 카이, '안단테'로 입증한 '연기돌' 가능성
2017. 09.25(월) 07:46
안단테 엑소 카이
안단테 엑소 카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안단테'로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뤘다. 이와 함께 엑소 카이는 제 스스로 '연기돌' 가능성을 입증했다.

카이는 24일 첫 방송된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극본 박선자·연출 박기호)에서 눈치 100단의 천방지축 게임폐인 고교생 시경 역으로 분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카이)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 가면서 난생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 감성 회생 드라마.

앞서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와 '초코 뱅크' '첫키스만 일곱번째'를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른 바 있는 카이는 '안단테'로 첫 지상파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웹드라마 출연 경력이 있지만, 사실상 카이는 '안단테'로 연기력 시험대에 오른 거나 다름 없었다. 그런 카이를 향한 기대와 우려, 두 가지 시선이 존재했다. 그룹 엑소로서 수많은 기록과 5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본업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완벽한 카이다. 하지만 가수와 연기는 다른 능력치가 요구되는 엄연히 다른 분야다. 이로 인해 연기에 도전하한 카이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그리 곱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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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카이는 '연기돌'이라는 선입견과 지상파 첫 작품부터 주연을 꿰찬 것에 대한 우려를 단 1회 만에 말끔히 씻어냈다. 이날 카이는 무대 위 화려한 군무로 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던 모습은 온 데 간데 없이 평범한 고교생으로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다가 엄마 정원(전미선)이 들이닥치자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던 척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에서 카이는 시경이라는 캐릭터가 지닌 능청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엄마에게 보여줄 성적표를 조작하고, 때로는 야한 동영상을 보는 그 나이 또래의 모습을 그대로 극에 담아냈다.

또한 카이는 동생 시영(이예현)과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현실감 넘치는 남매 '케미'를, 첫눈에 반한 김봄(김진경)과는 가슴 설레는 멜로 '케미'를 펼치며 극을 이끌어가며 주연으로서 손색없는 연기력을 펼쳤다.

이처럼 카이는 '안단테'로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며, '연기돌'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1회 만에 우려를 기대로 바꾼 카이가 '안단테'를 통해 얼마만큼의 성장세를 이뤄낼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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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안단테 | 엑소 카이 |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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