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차희, ‘병원선’ OST 참여… 3년만 솔로음원 발표
2017. 09.25(월) 13:14
멜로디데이 차희
멜로디데이 차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그룹 멜로디데이 차희가 ‘병원선’ OST 작업에 참여했다.

멜로디데이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차희가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연출 박재범) OST 파트5 ‘얼룩’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차희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 등으로 팀 내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멤버다. 차희의 솔로 OST 참여는 지난 2014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수록곡 ‘난 못해요’ 이후 약 3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룩’은 의지와는 달리 자꾸만 신경 쓰이는 한 사람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블라우스 위의 커피 얼룩, 소매에 묻은 잉크 얼룩 등의 일상적 비유와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그린 곡이다. 여기에 멜로디데이 차희의 안정감 있고 청아한 보컬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곡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혼술남녀’ 등 인기 드라마의 OST를 만들어 온 퍼니제이 사단의 작곡가 이종수와 양성우가 작, 편곡을 맡았으며 작사에는 작사가 정민옥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차희가 가창한 ‘얼룩’은 오는 오는 27일 발매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크래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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