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추석연휴 전편 특별 편성 확정
2017. 09.25(월) 14:23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이 추석 연휴를 맞아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25일 KBS는 지난해 화제작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연출 김성윤) 전편을 추석 연휴동안 다시 볼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청자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매일 2회분씩 '구르미 그린 달빛'을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다.

방송 당시 23.3%의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해 '구르미 신드롬'이라는 말을 탄생시킬 만큼 많은 유행어와 명장면을 남겼다.

특히 청량감 있는 영상미와 박보검, 김유정을 비롯한 주·조연 배우들의 설렘 유발 '케미'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2017년 '제 12차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낮 12시 5분부터 KBS2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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