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여은·유민·차희, '더 유닛' 참가 확정 "잠재력 입증하겠다"
2017. 09.26(화)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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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그룹 멜로디데이가 '더 유닛'에 참가한다.

소속사 로엔 레이블 크래커 엔터테인먼트는 26일 "멜로디데이 여은, 유민, 차희 3인이 오는 10월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고정 프로그램 등 개별 활동 스케줄을 진행 중인 멤버 예인은 참가를 포기, 총 3인의 멤버가 이번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다.

2014년 정식 데뷔한 멜로디데이는 여은 유민 예인 차희 등은 멤버로 구성, 탄탄한 보컬 하모니와 개성 있는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해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주군의 태양', '사임당-빛의 일기' 등 인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특히 맏언니 여은은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고추아가씨라는 이름으로 출연, 쟁쟁한 출연자들을 물리치고 9대 가왕에 등극하는 등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소속사는 "이번 프로그램 출연은 그동안 다 보여주지 못한 멜로디데이의 숨은 잠재력과 진가를 100%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발굴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0월 28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크래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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