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병원선’ 하지원 동생 역으로 특별출연
2017. 09.27(수)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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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이민호가 ‘병원선’에 특별출연한다.

소속사 큐로홀딩스 측은 27일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의 출연을 앞두고 있는 이민호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 공감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민호는 극중 밝고 명랑한 28살 대학생이자 하지원의 동생 송우재 역을 맡아 연기한다.

공개 된 사진에는 배우 조성하와 이민호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는 극 중 송은재(하지원)의 아버지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조성하와 부자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어 그들이 보여줄 호흡에 기대를 모았다. 이처럼 조성하와 이민호가 보이고 있는 캐릭터에 대한 몰입과 조화는 방송 전부터 ‘병원선’의 새로운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나아가 이민호는 송우재를 연기하기 위해 캐릭터 분석과 이해를 마치고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 하지원과 실제 남매 사이를 의심케 하는 호흡을 선보였다.

이민호와 조성하가 첫 등장하는 ‘병원선’은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큐로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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