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킹스맨: 골든 서클' 스크린 무단 촬영 논란
2017. 09.29(금)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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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영화 상영 중 스크린을 무단 촬영, 자신의 SNS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민우는 29일 자신의 SNS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관람 중 스크린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영화의 명대사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민우가 게재한 사진은 총 세장. 그 중 두 장은 영화 상영 중 스크린을 촬영하는 것으로, 한 사진에는 '킹스맨: 골든 서클'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스크린이 담겨있다.

영화 상영 중 스크린 촬영은 관객 에티켓을 저버린 행위임은 물론 법적으로도 저작권법 상 엄연한 불법행위다. 앞서 김래원 역시 자신의 SNS에 영화 '가디언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감독 제임스 건)' 관람 중 인증샷을 게재하며 거센 비판을 받았고, 향후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이민우는 팬들의 지적에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 하지만 해당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미 퍼진 상황이라서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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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이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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