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킹스맨: 골든 서클' 스크린 무단 촬영 사과 "명백한 실수" [전문]
2017. 09.29(금) 18:28
이민우 킹스맨
이민우 킹스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킹스맨: 골든 서클' 스크린 무단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민우는 29일 자신의 SNS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관람 중 스크린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영화의 명대사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민우가 게재한 사진은 총 세장. 그 중 두 장은 영화 상영 중 스크린을 촬영하는 것으로, 한 사진에는 '킹스맨: 골든 서클'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스크린이 담겨있다. 영화 상영 중 스크린 촬영은 관객 에티켓을 저버린 행위임은 물론 법적으로도 저작권법 상 엄연한 불법행위다.

팬들이 해당 사항에 대해 지적하자 이민우는 문제의 게시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미 해당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미 퍼진 상황이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이민우는 같은날 자신의 SNS를 통해 '킹스맨: 골든 서클' 스크린 무단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민우는 "제 경솔한 행동으로 킹스맨 영화 관계자들을 비롯한 불편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민우는 "저의 명백한 실수이며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면서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다음은 이민우 사과문 전문

신화의 이민우입니다.

제 경솔한 행동으로 '킹스맨: 골든 서클' 영화 관계자들을 비롯한 불편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의 명백한 실수이며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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