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청춘시대2' 김민석♥최아라, 귀여운 사랑 고백
2017. 10.01(일) 07:05
JTBC
JTBC '청춘시대2'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청춘시대2' 김민석과 최아라가 진짜 연애를 시작했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12회에서는 서장훈(김민석)과 조은(최아라)가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섯 하우스메이트들과 서장훈(김민석), 권호창(이유진), 해임달(안우연)은 사과 농장을 운영하는 유은재(지우)의 고향집으로 떠났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조은은 갈아입을 옷을 가져오지 못해 은재 모(母)의 원피스를 빌려 입었다.

저녁 식사 시간, 조은은 좀처럼 밖으로 나오질 않았다. 평소 입지 않던 원피스 차림에 밖으로 나오기가 민망했던 것. 그러나 사람들의 부름에 결국 밖으로 나왔고, 조은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처음 보는 조은의 원피스 차림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밤이 되고 서장훈과 조은은 아무도 없는 마당에서 다시 만났다. 조은은 민망함에 "안 어울리는 거 나도 안다. 입고 싶어서 입은 것도 아니다"며 옷에 대해 퉁명스럽게 말했다. 서장훈은 "어울린다. 너 치마 입은 거 예쁘다"고 답했다.

이에 조은은 서장훈의 말이 거짓말 이라며 "그럼 너는 왜 나 안 좋아하느냐 내가 보고 싶다고까지 말했다"며 솔직하게 물었다. 서장훈은 "나 곧 군대 간다. 그래도 괜찮냐"며 되물었다.

조은은 "그게 뭐"라며 "핑계 대는 거냐"며 뾰로통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핑계가 아니다. 나도 너 좋아한다. 연애 시작하자마자 군대 가면 기다리라고도 못하겠고, 기다리지 말라고도 못하겠다"며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그는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릴 거냐"며 "제발 기다려달라. 다녀와서 잘 하겠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공미나 인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청춘시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