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D포토+] 귀향 강하나 '동양의 미, 그대로 담긴 품위있는 한복자태'

강하나 한복 인터뷰

2017. 10.02(월) 07:0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배우 강하나가 한가위를 맞아 티브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강하나는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감독 조정래, 이하 '귀향2')에 대한 이야기와 근황,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포토


열일곱 소녀 강하나는 지난해 개봉한 '귀향', 올해 9월 개봉한 '귀향2' 시리즈에서 주인공인 소녀 정민을 연기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교포 4세인 그는 '귀향2' 홍보 일정에 맞춰 지난달 한국을 찾았다.

강하나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재일교포 극단 달오름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영화 출연은 '귀향'이 처음이었다고. "일본어를 잘 구사하는 배우를 찾기 위해 직접 일본으로 오신 감독님이 달오름을 찾아오셨고, 그 과정에서 캐스팅이 돼 '귀향'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다. 무엇보다도 오사카에서 민족학교를 다니며 일제강점기 당시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배워온 터라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에 마음이 움직였단다.

"일본에도 추석에 해당하는 공휴일이 있지만 막상 일본에는 음력이라는 개념이 없고, 한국의 추석 날짜에는 쉴 수가 없어 명절을 쇠지는 않는다"는 강하나. 강하나는 "'귀향2' 개봉 덕에 다시 한국을 찾아 기쁜 만큼,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본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며 추석 계획을 전했다. 또한 "한국의 관객 분들이 추석에도 '귀향2'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잊지 말고 계속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성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