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2' 관객 300만 명 돌파, '내부자들' 기록 경신
2017. 10.03(화) 17:56
킹스맨2 포스터
킹스맨2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 1주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본, 이하 '킹스맨2')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3일 '킹스맨2'의 관객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킹스맨2'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하 청불) 영화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킹스맨2'는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을 시작으로 최단 기간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7일째에 3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또 한번 최단 흥행 기록을 추가했다. 특히 이는 영화 '내부자들'이 세운 국내 최단기간 300만 돌파 흥행 기록이었던 10일을 3일 앞당긴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역대 추석 연휴 및 역대 9월 최고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도 빠른 흥행 속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로써 '킹스맨2'는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 '남한산성', '범죄도시'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은 흥행 열기를 보였다.

영화 '킹스맨2'는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의 쾌감과 영국을 넘어 미국 젠틀맨 스파이 스테이츠맨의 합류와 함께 확장한 세계관, 독특한 범죄조직 골든 서클의 창의적인 악행, 레전드 뮤지션들이 참여한 OST까지 다양하고 화끈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전대미문의 컴백을 알린 해리(콜린 퍼스)와 젠틀맨 스파이로 성장한 에그시(태런 에저튼)의 재회와 새로운 갈등에 전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를 잇는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킹스맨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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