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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부모님 축복 속 진짜 가족됐다
2017. 10.10(화) 00:37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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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동상이몽2' 장신영과 강경준이 부모님의 축복 속에 진짜 가족이 됐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정대세 명서현, 추자현 우효광, 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훈훈한 한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정대세와 그의 아내 명서현의 모습이 첫 전파를 탔다. 개그맨 남희석의 소개로 만났다는 정대세와 명서현은 만난 지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 현재 결혼 4년차라고 설명했다.



승무원 출신 아내 명서현 씨는 "식사자리에 일본 분이 오는데 통역을 좀 해달라고 해서 나갔다. 축구선수도 있다고 하길래 박지성을 생각하고 갔는데 전혀 다른 분이 있었다"며 정대세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명서현 씨는 "남편이 첫 만남에 윙크를 했다. 좀 노는 사람인가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본 시즈오카에 살고 있는 정대세 부부와 두 아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 일찍부터 남편 정대세가 훈련장으로 가고 나면, 아내 명서현 씨는 개구쟁이 두 아이의 육아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온 정대세는 아들이 친 사고를 수습하며 아내의 눈치를 살피는 현실남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4년차가 되니까 결혼은 무덤이라는 말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소파에서 쉬고 싶은데 아내 눈치가 보인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3개월 만에 가족이 상봉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효광의 아버지가 손수 빚은 물만두와 돼지고기볶음, 추자현이 만든 산적, 감자탕 등으로 푸짐한 식탁이 차려졌다.

촬영 때문에 오래 집을 비웠던 우효광은 "마누라. 너무 그리웠어. 이 순간을 기다렸어"라는 한국말로 아내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추자현은 현관에서부터 비명을 지르며 우효광을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단란하게 함께 요리를 준비한 추자현과 우효광은 "네가 나 없으면 안되냐. 내가 너 없으면 안되냐"를 논쟁거리로 신경전을 벌이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우효광 어머니는 "효광이가 좋은 거지. 잘된 건줄 알아라. 너한테 얼마나 잘해주는데"라며 며느리의 편을 들어 훈훈함을 더했다.

함께 둘러앉은 식탁에서 우효광은 직접 그린 유화를 가족들에게 선물하며 또 하나의 매력을 추가했다. 우효광은 "나 우블리다. 이 그림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라며 그림을 경매에 부쳤지만, 아버지만 고작 한국돈 5000원을 불러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반면 장신영은 결혼을 앞두고 시부모님의 방문으로 긴장된 시간을 보냈다. 요리솜씨를 뽐내보려 밀푀유를 준비한 장신영은 냄비가 아닌 뚜껑에 음식을 담아 시작부터 시어머니 앞에서 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강경준의 어머니는 "이렇게 예쁜 아이가 우리를 기쁘게 한다"며 예비 며느리 장신영을 귀여워했다. 특히 강경준 어머니는 "처음엔 신영이가 우리에게 태풍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잔잔한 바람이 됐다. 아이도 키우고 당당하게 살아라"며 아들부부의 앞날을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장신영은 어머니의 응원에 눈물을 흘리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새로운 가족이 된 장신영과 강경준, 그의 부모님은 셀카를 촬영하며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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