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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당당하게 살아라"…'동상이몽2' 장신영 울린 강경준 부모의 진심
2017. 10.10(화) 07:15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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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동상이몽2' 장신영이 예비 시부모의 진심어린 응원에 눈물을 쏟았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식사를 대접하는 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신영은 강경준과 함께 밀푀유 나베를 준비해 예비 시부모님을 대접했다. 냄비가 아닌 '냄비 뚜껑'에 음식을 담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시부모님은 그의 실수를 귀엽게 봐줬다.



강경준 아버지는 "아들하고 결혼해줘서 고맙다.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다"며 예비 며느리를 예뻐했다. 어머니 역시 "너희가 여기까지 온 게 너무 감사하다. 예쁘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했다.

결혼에 한번 실패해 아이가 있는 장신영을 며느리로 맞으며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 속내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경준 어머니는 "처음에 너희가 만난다고 했을 때는 결혼까지 갈지 몰랐다.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랐다"며 "미리 (교제를) 알았던 것도 아니고 충격을 많이 받았다. 아빠도 형도, 서로가 아무 얘기를 못했다"고 지나간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어머니는 "경준이도 우리한테 (허락해 달라는) 말 못하고, 나도 (승낙한다는) 말 못하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너희도 힘들었겠지만 우리도 그런 과정이 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너를 미워한 게 아니다"며 장신영에게 미안함을 드러낸 어머니는 "처음엔 네가 나한텐 너무 큰 태풍이었다. 속이 상해서 그랬는데, 시간이 가면서 태풍이 잔잔한 바람으로 네가 어느 날 내 가슴속에 스며들어왔다. 그래서 널 봤는데 네가 너무 착하고 예뻤다. 사랑해주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무엇보다 어머니는 "아이도 당당하게 키우고 살라"며 장신영의 아들까지 가족으로 품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어머니는 "어디 가서든 기죽지 마라. 너는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 아빠랑 엄마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며 장신영의 손을 꼭 잡았다.

장신영은 예비 시부모님과 자신의 아들이 최근 만난 사실을 전하며 "어머니가 너무 예뻐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님 칠순잔치에도 아이와 함께 가서 인사 드렸다"면서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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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경준 | 동상이몽2 |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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