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부터 다이아 주은까지, 해시태그 '인맥 자랑'
2017. 10.10(화) 14:00
해시태그 쇼케이스
해시태그 쇼케이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부터 다이아 주은까지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해시태그(다정 현지 수빈 수아 승민 애지 소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걸 넥스트 도어'(The girl next doo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맡았다.

이날 승민은 데뷔를 축하해 준 다이아의 주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친구인데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데뷔를 한다고 말했더니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방송국에서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해줬다"고 했다.

수아는 "광주에서 연습을 하다 올라왔는데 같은 학원을 다닌 언니 오빠들이 먼저 데뷔를 했다"라며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오빠와 레이디스코드의 주니 언니에게 꼭 축하를 받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던 다정은 "프로그램이 끝난지 2년 정도 돼 가는 것 같다. 지금까지 쭉 연락하는 팀은 '배드 걸 굿 걸'을 함께한 지성, 예빈, 민경과 먼저 데뷔한 주나 언니 등이다.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다정은 "따로 보고 싶은 친구는 아이오아이 활동을 한 청하나 유정이다. 청하는 동갑이고 유정이는 같은 반이었는데 지금 잘 사는지 궁금하다. 데뷔를 했으니 같이 만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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