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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웨인스타인, 잇따른 성추행 폭로 '안젤리나 졸리·기네스 펠트로도 피해자'
2017. 10.11(수) 10:29
하비 웨인스타인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펠트로
하비 웨인스타인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펠트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국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기네스 펠트로가 미국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행 피해자임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와 안젤리나 졸리도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피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네스 펠트로는 22세였던 지난 1996년 영화 '엠마' 촬영 당시 하비 웨인스타인에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네스 펠트로는 하비 웨인스타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나는 어렸고, 계약을 했으며, 겁에 질려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신인이었던 기네스 펠트로에게 하비 웨인스타인은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기네스 펠트로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브래드 피트에게 하비 웨인스타인으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실을 전했고, 브래드 피트가 하비 웨인스타인과 만나면서 일단락됐다. 브래드 피트 대변인은 이 같은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998년 영화 '라스트 타임' 제작발표회 도중 호텔 방에서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부적절한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나는 젊었을 때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나쁜 경험을 당했고, 결과적으로 그와 다시 일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경고했다"라고 뉴욕타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와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하비 웨인스타인의 이 같은 행동에 "어떤 분야든 여성을 향한 이런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밝혔다.

하비 웨인스타인은 영화 '펄프 픽션' '굿 윌 헌팅' '반지의 제왕 시리즈' '킬빌' 등 헐리우드 유명 영화 제작에 참여하며 영화 제작자로서 유명세를 떨쳤다. 최근 하비웨인스타인은 다수의 여성 배우들과 여직원들을 성추행 및 강간한 혐의로 자신이 설립한 웨인스타인 컴퍼니에서 해고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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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기네스 펠트로 | 안젤리나 졸리 | 하비 웨인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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