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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웨인스타인, 아카데미 위원회 퇴출 될까 "14일 회의서 논의"
2017. 10.12(목) 08:02
하비 웨인스타인
하비 웨인스타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미국 아카데미 위원회가 영화감독 겸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 퇴출을 논의할 전망이다.

11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아카데미 위원회는 "14일 회의를 통해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혐의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아카데미 위원회는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불쾌하고 혐오스러운 일"이라고 강경한 비판을 제기한 바 있다. 영국 아카데미 위원회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혐의는 절대 수용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영국 아카데미의 가치에도 위배되는 일"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하비 웨인스타인은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자다. 1981년 영화 '버닝'을 시작으로 '스크림' 시리즈와 '굿 윌 헌팅', '스파이 키드', '디 아더스', '반지의 제왕' 시리즈, '갱스 오브 뉴욕', '시카고' 등 수십 편의 영화를 제작, 기획해왔다. 특히 1999년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고 이후에도 두 차례나 작품상에 제작한 작품을 노미네이트 시켰다.

그러나 최근 배우 앤젤리나 졸리, 기네스 펠트로, 애슐리 주드, 카라 델레바인, 레아 세이두 등 여배우와 배우 지망생을 성추행 또는 성폭행하는 등의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이는 그가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는 지난 30년 동안 수십 차례 이어진 것으로 드러나 전 세계 영화계와 영화 팬들에게 강한 비판을 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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