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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휘성부터 진호까지, 뮤지컬 '올슉업' 캐스팅 공개
2017. 10.12(목) 12:01
뮤지컬
뮤지컬 '올슉업' 캐스팅 공개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뮤지컬 '올슉업'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슉업' 측은 12일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정대현(B.A.P) 진호(펜타곤) 등이 포함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슉업'은 전 세계적으로 로큰롤의 열풍을 일으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전 이야기를 담은 팝 뮤지컬이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그의 데뷔곡 '하트브레이크 호텔(Heartbreak Hotel'과 '러브 미 텐더(Love Me Tender)'등 총 24곡의 히트곡으로 채워진다.



엘비스 역에는 손호영 휘성 허영생 정대현이, 나탈리 역에는 박정아 제이민 이예은이 무대에 올라 황금 같은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손호영은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또 한 번 엘비스로 돌아와 '올슉업'에 힘을 보탰다.

데비스 역의 박한근과 김지휘는 나탈리만을 바라보는 박학다식한 시골마을의 순정남으로 엘비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아름답고 지적인 큐레이터 산드라 역에는 정가희와 구옥분이 캐스팅됐다.

짐 역의 김성기와 장대웅은 끈끈한 호흡으로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높일 예정이며,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실비아 역은 김나윤과 안유진이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어 딘 역의 진호와 김태규, 그리고 로레인 역의 서신애와 곽나윤은 풋풋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또한 딘과 로레인의 로맨스를 결사반대하는 딘의 엄마 마틸다 역에는 진아리와 임은영이, 마틸다를 묵묵히 쫓아다니는 보안관 얼 역에는 이종영이 이름을 올려 작품에 활역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슉업'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9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 하나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킹앤아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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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뮤지컬 | 올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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