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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F] '유리정원' 문근영 "부산국제영화제 온 적 많지만, 개막작 선정 처음"
2017. 10.12(목) 15:43
유리정원 문근영
유리정원 문근영
[부산=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자신의 주연작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에 기쁨을 전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감독 신수원·제작 리틀빅픽쳐스)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신수원 감독을 비롯해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박지수 임정운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춘몽'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작품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유리정원'은 인공혈액을 연구하다 아이템을 도둑맞은 과학도 재연이 현실 속 모순과 부딪히고 세상을 외면한 이후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렸다.



갑작스러운 투병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배우 문근영이 재연 역을 맡아 복귀를 알렸다.

문근영은 "부산영화제에 참석한 적은 있었지만 한 번도 제 영화를 갖고 참석한 적이 없었다. 제가 찍은 영화가 개막작이 되고, 이로 인해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했다.

이어 "아시아에서 가장 큰 영화제이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영화제이다보니 많은 분들께 '유리정원'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미스터리한 과학도 재연 역을 맡은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매력적이기도 했지만 재연에 끌렸다. 아픔을 갖고 있기도 하고 아픔으로 인해 상처받은 훼손된 순수함을 지키고자 하는 욕망도 있었다. 인간적인 끌림과 배우로서의 욕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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