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수상한 가수' 역대급 실력 대결, '콜미' 신보라 2연승
2017. 10.13(금) 00:11
'수상한 가수'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수상한 가수'가 왕중왕전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실력파 진짜가수들이 총출동해 대결을 벌였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에 개그우먼 신보라, 가수 김정민, 박상민이 복제가수로 출연했다.

첫 무대는 '콜미' 신보라가 꾸몄다. 가수 에일리의 '보여줄게' 무대를 꾸민 '콜미'는 파워풀한 가창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첫 무대부터 이래도 되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날개' 김정민이 무대에 올랐다. '날개'는 가수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했다. 그의 멈출 줄 모르는 샤우팅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폭발적인 무대에 모두가 크게 박수를 보냈다.

1라운드 대결 결과 '콜미'의 승리로 돌아갔다. '콜미'는 "실감이 안난다. 투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보였다.

베일을 벗은 '날개'의 정체는 밴드 출신 가수 성유빈이었다. 최근 전역했다는 그는 배우 이태성의 친동생이라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풀이 송으로 17세 때 직접 작사, 작곡했다는 자작곡 '눈을 감아도'를 불렀다. 한 음씩 진심을 다해 내뱉는 그의 노래가 듣는 이들의 큰 울림을 안겼다.

다음 무대는 가수 박상민 '걸리버'로 빙의해 올랐다. 그는 가수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열창했다. 안정적인 고음과 강한 아우라가 관객들을 압도했다. 가슴 절절한 감성과 끝도 없이 올라가는 고음 퍼레이드가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두 번째 투표 결과도 '콜미'의 승리로 돌아갔다. 빙의가 끝난 박상민은 "26년 가수 생활하면서 가장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 불렀다"며 "제가 진짜 아끼는 후배고, 가수로서 인정하는 후배다"고 진짜가수에 대한 애정을 엿보였다.

정체를 밝힌 진짜가수 '걸리버'는 가수 허공이었다.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허각은 계속 진화해나갔는데 저는 멈춰버렸다"며 오랜 공백기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그는 한풀이 송으로 가수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해 관객들과 함께 열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성유빈 | 수상한 가수 | 허공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