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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당잠사’ 강기영, 살인자 연기에 섬뜩 ‘지릴 뻔’
2017. 10.13(금) 06:10
당신이 잠든 사이에 강기영
당신이 잠든 사이에 강기영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강기영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하드캐리를 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는 강대희(강기영)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 남홍주(배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대희는 돈다발을 들고 변호사 이유범(이상엽)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이상한 낌새를 차린 유범은 진실을 말해야 도와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대희는 뻔뻔하게 동생을 죽였다며 무죄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이에 유범은 대희가 살인자임에도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도록 해줬다.



공교롭게도 홍주는 기자 복귀 첫 취재로 길고양이 연쇄 살인 사건을 취재하던 중 풀려난 대희와 마주하게 됐다. 홍주의 쥐재를 돕기 위해 함께 대희를 찾아간 한우탁(정해인)은 여동생을 위협하는 대희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지만 칼에 찔리게 됐다.

이를 목격한 홍주는 급히 여동생을 데리고 도망을 쳤다. 그리고 옥상에 몸을 숨긴 채 이 모습을 정재찬(이종석)이 꿈으로 본다면 자신을 구하러 올 수 있게 자신이 있는 장소와 시간을 읊조렸다. 그 순간 대희가 홍주와 여동생을 발견하고는 위협을 가했다. 때마침 재찬이 등장해 위기에 빠진 홍주를 구해냈다.

강기영은 보험금을 노리고 동생을 죽이는 냉혹한 모습부터 무죄로 풀려난 뒤 비열한 웃음을 지는 등 광기에 찬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섬뜩하게 했다. 무엇보다 강기영은 순간순간 돌변하는 강대희의 이중적인 모습을 무표정과 비열한 웃음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여동생과 홍주가 숨어 있는 천막을 들추며 무표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 만큼 강렬함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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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당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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